존경하는 대한미생물학회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회원님들의 가정과 직장 내에 사랑과 평화가 풍성하길
소원합니다. 올해부터 2년간 학회 이사장을 맡은 김화중입니다.
먼저 지난 2년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음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총무이사와
학술이사로 수고하신 조남혁 교수님과 신민경 교수님 이하 모든 임원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2년간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주신 김원용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정년퇴임을 하였음에도 ‘의학미생물학’ 편집위윈장을 기꺼이 맡아주신
이우곤 교수님, 그리고 학회지인 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 편집위원장을
수락하여 주신 이준행 교수님께 지면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이를 본 받아서 저도 신임
기선호 회장님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우리 대한미생물학회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학회장을 하면서 새로운 분을 만나면 우리 학회에 나오라고 노래를 불렀던것 같습니다.
이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젊은 교수들이 오고 싶어하는
학회로 만들기 위해 신임집행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회원수가 배가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 학회지의
격상을 위해 편집위원장과 위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1년에
1편의 논문을 내주신다면 아마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감염병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회원님들을 응원합니다. 올해에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학회차원에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좋은
제안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사)대한미생물학회 이사장 김 화 중
존경하는 대한미생물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미생물학회 회장 기선호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뒤로하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김화중 회장님을 이어 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도 학회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는 이사회 임원님들과 집행부 선생님들과 함께
학계, 산업계, 연구소 및 관련 기관에서 참여하고 계신 여러 회원님들 사이의 협력강화,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고, 나아가 의학미생물학 분야를 선도하고 국가
감염병 위기를 대비하고 대응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변함없이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올해도 대전에서 있을 기초종합학술대회 및 가을철 학술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가을철 학술대회는 일본세균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일 미생물학 심포지엄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학회원들 사이의 교류를 넘어 국제적인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또한 젊은 신진 회원 연구자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한 소규모
네트워킹 심포지엄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생물학 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신임교수들의 교육활동과 교육 컨텐츠
개발에 도움되는 일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학회 활동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참여와 도움을 굳건히 믿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붉은말의 해라고 하는데 왠지 정열적인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2026년에도 건강하고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성장과 희망의 한 해를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사) 대한미생물학회 회장 김 선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