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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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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존경하는 대한미생물학회 회원님께,

 

대한미생물학회(The Korean Society for Microbiology)는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미래의 국가 산업 원동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946 5 1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국 규모의 학회입니다. 현재 50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대학, 연구소, 각종 의료 기관, 그리고 생물 산업체에서 병원성 미생물 및 감염성 질환과 관련된 연구, 교육, 그리고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국민과 산업을 지키고 국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 경제적인 변화와 더불어 감염병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 다제내성 세균의 확산, /변종/재출현성 감염병의 지속적인 발생 등이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사회적 불안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미생물학회는 병원성 미생물 및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국민과 산업을 보호하고, 국내 주요 병원성 미생물 연구를 수행하여 다가오는 생물산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대한미생물학회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회원 상호간에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최신 정보들의 교류를 위해 년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있습니다. 2019년 올해 우리 학회는 이전과 같이 춘계학술대회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춘계학술대회는 기존대로 연합학회 형식(27회 기초의학학술대회)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독자적인 추계학술대회를 부활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1996년 서울힐튼호텔에서 77차 춘계학술대회, 2000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86차 추계학술대회를 끝으로 춘계학술대회는 기초의학 학술대회로 추계학술대회는 한국미생물연합학회 학술대회로 편입되어 독자적인 학술대회를 오랫동안 갖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좋은 취지로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었으나, 거의 2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당시에는 학회 수익의 기본이 되었던 교과서 판매가 원활하여 학회 재정에 도움이 되었으나, 현재는 그렇지 못한 상태일 뿐만 아니라 학회 회원들 간의 소통과 친목이 단절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 가을 우리 학회는 한국미생물연합학회에서 독립하여 추계학술대회를 부활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우리 학회의 재정을 재정립하고 의학미생물학 교육과 연구자들의 소통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사 및 임원진을 재단법인 등기이사와 실질적인 활동을 담당할 실무이사진으로 개편하였습니다. , 기존의 등기이사진과 더불어 총무이사(총무부장)와 학술이사(학술부장) 이외에도 재정이사, 전산홍보이사, 교육이사, 정책기획이사를 신설하여 학회 재정의 흑자 기조 정착과 학회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및 국립보건연구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습니다.

 

1946년에 설립된 대한미생물학회는 그 동안 역대 회장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 여러분의 열정 속에서 꾸준히 발전을 이룩 하였습니다. 올해 우리 학회 회원님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신임 임원진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고견을 바탕으로 학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사단법인 대한미생물학회장 김 정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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