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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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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대한미생물학회(The Korean Society for Microbiology)는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장차 국가산업의 원동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1946년 5월 1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국 규모의 학회다.

 

58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대학, 연구소, 각종 의료 기관, 그리고 생물 산업체에서 병원성 미생물 및 감염성 질환과 관련된 연구, 교육, 그리고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국민과 산업을 지키고 장차 국가산업의 원동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변종/재출현성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적 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다. 중증호흡기 중후군(SARS)은 동아시아권에 급속히 전파되어 전세계 경제활동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고, 조류독감의 국내 인체발병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동남아에서 가금류의 감염사례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었다. 또한 집단급식이 일반화되면서 식중독 감염사건이 빈발하고 노로바이러스와 같이 과거에 경험한 바가 없는 감염체가 새로이 확인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세계 12위 경제대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각종 후진국형 전염병인 이질, 장티프스, 파라티프스, 결핵 및 바이러스 간염등이 만연하고 있음은 물론 한국이 악성내성균의 진원지로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조류독감, 광견병, 돼지콜레라, 구제역, 돼지오제스키병, 닭뉴케슬병, 브루셀라병 등 경제동물의 감염병은 항상 국내 축산업의 근간을 위협한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학회는 병원성 미생물 및 감염성 잘환으로부터 국민과 산업을 지키고, 국내 주요 병원성 세균의 유전체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다가오는 생물산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회원 상호간에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최신 정보들의 교류가 이뤄지도록 년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간의 친목 도모와 학술교류를 위해 하계 네트워킹 세미나를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공식 학회지는 1957년 6월 대한미생물학회지로 창간되어 발행을 하였고, 2001년부터는 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JBV)를 대한바이러스학회(The Korean Society of Virology)와 공동으로 년 4회 발행하고 있다.

 

학회의 국제 교류의 시작은 카나다 오타와에 있는 국제미생물학회(IASM/IUSM)에 1968년 2월 20일에 단체회원의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1969년 6월 24일 불란서에 있는 국제미생물학회의 이사회 승인을 얻은 이후이다. 그 후 1970년 8월 9~15일에 멕시코의 Mexico City에서 개최된 제10회 IUSM부터 매회 회원이 계속하여 참석하고 있다.

 

1990년부터는 일본세균학회(Japanese Society for Bacteriology)와 공동으로 한일국제미생물학 심포지움(Korean-Japan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crobiology)을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학회가 사회의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학회는 회원이 갖고 있는 정보를 모든 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함으로써 학회가 지향하는 바를 추구하고, 학술 발전과 사회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으니 회원님들의 독려와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사단법인 대한미생물학회장 신 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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